[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민정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김민정이 24일 자신의 SNS에 “어제도 오늘도 넘 추웠어요. 그럴 때일수록 어깨 양 옆으로, 손끝은 아래로 길어지게, 가슴 위로 열어주며 걷기. 내일은 날이 풀린대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정은 추운 날씨에 모자와 목도리로 따뜻하게 중무장한 모습으로, 겨울 산책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김민정은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에서 설매화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