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맛있는 순간!” 이금기, 중식 대가와 함께한 새 광고로 시선 강탈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137년 전통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중식 대가 셰프들과 손잡고 ‘본업 잘알’ 광고를 선보인다.

이금기는 6일,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대가의 면모를 과시한 여경래 셰프, 정지선 셰프, 박은영 셰프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매일 맛있는 순간들’을 컨셉으로, 이금기의 간판 상품인 굴소스를 비롯해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요리를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을 담았다.

◇ 굴소스의 원조, 이금기의 ‘본업 잘알 모먼트’!

이금기는 세계 최초로 굴소스를 발명하고 상업화한 브랜드로, 현재 100여 개국에 200종 이상의 소스와 조미료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는 중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필수 소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광고에서 셰프들은 중식도와 웍을 능숙하게 다루며 굴소스를 활용한 요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야말로 ‘본업 잘알’ 모먼트가 따로 없다.

여경래 셰프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불 맛을 살린 중식 요리를, 정지선 셰프는 뛰어난 손놀림으로 고급 요리를, 박은영 셰프는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중식 여신’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셰프들이 사용하는 제품은 굴소스 외에도 중화 두반장, 치킨 파우더, 훠궈 마라탕 소스 등 다양한 이금기 제품들이다.

◇ 셰프들의 ‘굴소스 러브’… 매일 맛있는 순간을 책임진다!

이금기 관계자는 “이금기의 굴소스와 다양한 소스가 매일의 식탁을 더욱 맛있게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오랜 기간 이금기와 함께해온 국내 대표 중식 셰프들의 모습은 이금기의 신뢰감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SBS, tvN, 유튜브와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돼 소비자와 만난다. ‘본업 잘알’ 셰프들이 선보이는 이금기 소스의 매력은 단연 압도적이다.

광고는 흑백요리사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로 제작돼 마치 중화 요리 대결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굴소스를 활용해 만드는 다채로운 요리는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중식도와 웍에서 나오는 불꽃과 소리, 그리고 셰프들의 현란한 칼 솜씨는 이금기의 ‘굴소스 마법’을 여실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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