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고민시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고민시는 11일 SNS에 아무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한다. 또한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에서는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를 엿볼 수 있다.
고민시는 해외 일정을 위해 8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고민시는 올해 공개 예정인 ENA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당신의 맛’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