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 출시…블랙 감성 입힌 프렌치 SUV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르노코리아가 프렌치 프리미엄 SUV ‘그랑 콜레오스’의 블랙 에디션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esprit Alpine noir)’를 출시하며, 공식 앰버서더인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함께 한 특별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오는 4일 성수동 르노 성수에서 열리는 고객 초청 행사에서는 오상욱의 등장과 함께 레이저쇼, 디제잉 파티, 흑백 포토존 체험 등 블랙 컨셉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초대된 고객 100여 명이 참여해, 한정판 SUV와 앰버서더가 전하는 프렌치 감성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같은 날에는 오상욱 선수가 출연한 디지털 영상 콘텐츠도 공개된다. 영상에서는 블랙으로 물든 그랑 콜레오스와 ‘블랙 수트핏’의 오상욱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연출로, 누아르 에디션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낼 전망이다.

신차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는 르노코리아가 처음 선보이는 한정판 블랙 에디션 SUV다. 기존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에 프렌치 블랙 스타일링을 더한 모델로, 외관에는 ▲올 블랙 로장주 패턴 그릴 ▲글로시 블랙 사이드 가니시 ▲20인치 블랙 피크 알로이 휠 ▲그레이 그라데이션 도장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999대 한정 생산을 의미하는 고유 번호 플레이트가 부착되고, 블랙 사이드 스텝·트렁크 가드·스포츠 페달 등 누아르 전용 액세서리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는 단순한 블랙 컬러가 아니라, 프렌치 프리미엄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특별한 에디션”이라며, “앞으로도 앰버서더 오상욱 선수와 함께 고객과 브랜드가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접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