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NCT 마크가 나섰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그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나선 브랜드라 관심이 쏠린다.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잠실 스페셜 팝업 매장 ‘팀스키친(Tim’s Kitchen)’ 오픈을 기념해 국내 첫 브랜드 앰버서더인 NCT 마크와 포토콜을 9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나선 첫 공식 석상으로, 포토월을 비롯해 마크가 팀홀튼 핵심 운영 철학인 ‘올웨이즈 프레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직접 팀홀튼 시그니처 핫 샌드위치인 ‘멜트’를 조리하는 체험 세션이 마련됐다.
만든 멜트는 팀홀튼이 앰버서더를 위해 특별 제작한 팝시클과 함께 마크가 현장에 초청된 팬 대상 손수 선물했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