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추재현이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한화와 경기 8회말 무사1루 우월홈런을 날린 후 김동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 4. 10.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