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SNS에 “으헤 오랜만에 수요 없는 셀카 퉃척,, 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밝은 실내에서 거울 셀카와 근접 셀카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강민경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에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함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함께 목걸이, 실버 반지 등 심플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강민경은 2020년 의류 쇼핑몰 사업을 시작으로 뷰티 사업가로도 활약 중이며,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다비치는 지난 1월 18일과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미니앨범 ‘Stitch’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로 활발히 활동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