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겔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데스룸’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자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모델 최현준, 유튜버 티노, 대학생 박상연, 전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가수 규현, 포커 플레이어 세븐하이, 대학생 정현규. 아랫줄 왼쪽부터 미스코리아 출신 대학생 이승현, 아나운서 강지영, 배우 윤소희, 가수 츄, 성형외과 의사 김하린, 변호사 손은유. 2025. 4. 29.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