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지혜(왼쪽)가 29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제작발표회에서 “생애 첫 제작발표회”라며 눈물을 훔치자 홍윤화가 다독이고 있다. 2025. 4. 29.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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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혜(왼쪽)가 29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제작발표회에서 “생애 첫 제작발표회”라며 눈물을 훔치자 홍윤화가 다독이고 있다. 2025. 4. 29.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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