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배우 박주미가 여전히 변함없는 우아함과 미모를 자랑했다.
박주미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뉴욕에서 열린 한 명품 주얼리 패션 행사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검은색 탑 드레스를 차려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박주미는 볼드한 은빛 목걸이와 반지, 팔찌를 매치해 럭셔리한 우아미를 드러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는 화이트 색상의 셋업을 매치해 청순하고 클래식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1972년생 53세인 박주미는 200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박주미는 지난 2023년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주인공 두리안 역으로 열연했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