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투수 조영건(왼쪽)이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 4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2025. 5. 1.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