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남지현은 3일 자신의 SNS에 “Powered by friend ship and good vibes. 피곤하다가도 틈틈이 친구들의 격려에 힘이 불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크롭티와 레깅스 차림으로 아름다운 라인을 뽐냈다. 긴 머리로 청순함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지현은 최근 바레 강사로 활동 중이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