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 영종도 = 이주상 기자]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8일 인천공항에서 팬들과 마주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SMTOWN LIVE 2025 TOUR in Mexico City’ 일정 참석 차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동방신기, 에스파, 레드벨벳, 샤이니 등 주요 SM 소속 아티스트와 그룹이 멕시코시티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rainbow@sportsseoul.c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