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택연이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경기 8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 5. 20.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