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지찬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경기 6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디아즈의 적시타에 2루에서 홈까지 뛰어 득점을 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 5. 21.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