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걸그룹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 너무너무 예뻐서 지우기 아까워. 누워서 셀카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 출연 중이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