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글·사진 | 광명 = 이주상 기자] 25일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 아이리스홀에서 ‘2025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 열렸다. 시니어 모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유화희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유화희는 이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피트니스 대회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머슬마니아는 이번 대회에 피트니스, 피규어, 비키니 등 10개 부문에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경연을 펼쳤다. 머슬마니아를 이끌고 있는 김근범 맥스큐 대표는 “한국 최고의 매력남, 매력녀를 뽑는 대회인 머슬마니아 대회는 몸 뿐 만 아니라 지덕체 등 인성도 평가한다. 몸과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뽑는 대회이니 만큼 수상자들은 한국을 대표한다”라고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