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박해미가 화려한 패션을 뽐냈다.
박해미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해미는 상하의 세트로 된 파란색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일에 입은 의상 색상을 두고 정치적 색깔을 드러냈다고 추측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7%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12.4%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