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U-22 축구국가대표팀의 이승준(왼쪽)이 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초청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이승준은 전 축구국가대표 이을용의 차남이다. 2025. 6. 5.
용인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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