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i-dle) 민니(왼쪽)와 미연(가운데), 소연이 21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별도로 수여된 개인 트로피에 기뻐하고 있다. 아이들은 대상과 본상을 차지하며 서울가요대상 2관왕에 올랐다. 2025. 6. 21.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