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싸이와 대세 코미디언 이수지가 똑 닮은 비주얼로 ‘러브버그’와 같은 케미를 뽐냈다.
싸이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Behind the 야바위 썸네일 누가 누구인지 아는 분”이라는 멘트와 함께 ‘흠뻑쇼’ 오프닝 영상의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싸이는 같은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이수지에 대해 ‘나인줄 알았다“며 자신과 닮은꼴인 이수지를 보며 놀라워했다. 이수지 역시 “안녕하세요! 싸2입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입장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극적인 연출로 촬영을 이어가던 싸이는 자신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춤을 추는 이수지에게 “나보다 잘 춘다”고 칭찬하자 이수지는 “저도 그런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싸이가 “러브버그라는 댓글이 지배적임”이라고 설명에 덧붙인 것처럼 패션과 헤어에 얼굴까지 닮은꼴인 두 사람의 만남은 마치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러브버그’의 모습과 흡사해 더 큰 웃음을 주었다.

한편 ‘싸이 흠뻑쇼 2025 (SUMMER SWAG 2025)’는 지난달 28일 인천을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전국 9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인천 공연에는 로제, G-DRAGON, 부석순, CL 등이 출연해 화제를 나았고 다른 공연에서는 박재범, 잔나비, 화사 등이 출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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