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최연수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모델 출신 아기 엄마, 리즈 시절 돌아가기’라는 문구가 담겼다. 최연수는 출산 후 몸 상태를 공개하며 “배는 이 정도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연고를 바르고 일반식을 챙겨 먹는 일상도 보여줬다.
출산 후 몸매 관리에 들어간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최연수는 “아직 수유 중이라 식단은 못해서 밥은 일반식으로 챙겨 먹고 있다”며 “이제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 되는 단계라 운동은 가볍게만 해주고 있다. 스트레칭한 다음에 근력 운동도 가볍게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벼운 복근 운동을 하는 장면도 공개했다. 그는 “제왕하고 나니까 이것도 꽤나 힘들더라”고 털어놓으며 출산 후 회복 과정의 어려움을 전했다.
최연수는 앞서 임신성 고혈압으로 예정일보다 빠르게 출산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한 달이나 앞당겨짐”이라고 설명했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5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최근 아들을 품에 안았다. khd9987@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