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가수 신비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벌써 여름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그는 흰색 스웨터와 청바지를 입고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손으로 가방을 메고 있거나 스마트폰을 들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 그리고 한쪽 발을 내딛으며 걷는 장면 등에서는 신비 특유의 차분하고 세련된 매력이 돋보였다.

맑은 자연 속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신비의 모습은 무더운 계절에도 잠시 쉬어가며 여유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한편 신비는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5’ 스페셜 예측단으로 합류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관찰력과 솔직한 해석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첫 시즌부터 열혈 시청자임을 밝힌 그는 이번 출연을 통해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hite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