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문화비축기지를 K-컬쳐의 글로벌 성지로 만들겠다.”

㈜더문엔터테인먼트(대표 문성억)가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비축기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K-컬쳐 기반의 글로벌 IP를 공동 개발하고, 서울 마포에 있는 ‘문화비축기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콘텐츠 행사 및 페스티벌의 공동 주최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서대문구 상암동에 있는 문화비축기지는 서울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상암 재창조’ 프로젝트의 핵심 포인트다.

상암동 일대를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특화된 창조 문화 중심지로 육성하는 서울시 프로젝트의 첫 단계는 문화비축기지를 미디어 콘텐츠 중심의 대중문화 허브로 탈바꿈시켜 오는 9월 재개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다양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의 반영을 위해 민간 기업 주도의 사업전개를 계획, 더문엔터테인먼트를 선정했다.

문성억 더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MBN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비축기지를 K-컬쳐의 글로벌 성지로 자리매김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