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로 공간확정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및 축제로 발전

엠블렘, 캐릭터 개발을 통한 축제 브랜드 이미지 구축

친환경축제 지향 및 글로벌축제로의 도약 기반 마련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만두축제 유병훈 총감독은 8월 1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원주 만두축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축제로 대한민국 음식문화축제를 선도하는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축제로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감독은 추진방향을 △ 엠블램 캐릭터 등 개발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한 정체성 강화 △ 원일로를 메인으로 문화의 거리 등을 연계, 쾌적하고 안전한 행사장 조성으로 공간 확장 △ 원도심 활성화 및 축제를 통한 다양한 공감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제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

지난해 공간 부족으로 인한 복잡함과 산만함, 안전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관광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유감독은 2025 원주만두축제의 기대효과를 △쾌적하고 안전한 행사장 조성과 시민, 관광객과 함께하는 개/폐막식으로 발전된 축제 위상 정립 △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흥미유발과 자발적 축제 참여로 공감 가치 창출 △원도심 활성화 및 상권의 매출 증대 기여 △ 일회용품 줄이기를 통한 친환경 축제,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거버넌스 구축 △ 해외 만두기업 초청 참여로 글로벌 축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5 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4일 부터 26일까지 3일간,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메인 프로그램, 시민 참여행사, 공연프로그램, 축제 연계행사로 구성되어 개최된다.

메인 프로그램은 만두미식촌, 만두만들기 체험존, 만두 주제전시 등 핵심콘텐츠로 진행된다.

시민참여행사는 원주 읍면동 만두만들기대회, 만두덕후 서포터즈 발대식, 시민프린지 만두방송국, 만두이색경연대회, 플리마켓, 문화 예술체험존, 글로벌 미식존 등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추진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개/폐막식 및 축하공연, 라이브 쿠킹쇼, 거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개최되는 강원감영 국화전시회, 직거래장터, 원주국제걷기대회, 글로벌 학술포럼 등 축제와 연계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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