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배우 이장우가 조혜원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지난 28일 ‘섭취량 MAX 팜유왕자와 잘생김 MAX 최강창민의 안암 맛집 1끼 5메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강창민은 부은 얼굴로 등장한 이장우에게 “이래도 괜찮냐”며 결혼식을 위해 살을 빼야 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여자친구가) 살 빼지 말라고 한다. 여자친구 키가 174cm인데, 살을 빼서 내 얼굴이 작아지면 자기 얼굴이 너무 커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이장우는 “내가 결혼을 하는 진짜 이유는 아기를 갖고 싶어서다. 아이를 정말 많이 낳고 싶다. 이런 음식 먹다가 내장 잘라서 먹이면서 ‘맛있지?’ 하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장우는 조혜원과 2018년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23년 열애를 인정했다. 오는 11월 23일, 7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린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