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각 팀에 지명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 9. 1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각 팀에 지명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 9. 1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