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한국도로교통공단 캐릭터 ‘호둥이’가 2025원주댄싱카니발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원주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댄싱카니발에서 재미있는 퀴즈로 교통안전 상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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