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완벽 비주얼 조화를 이뤘다.

김우빈은 10일 자신의 SNS에 “키카영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 모음이 담겨있다.

김우빈과 수지는 여러 투샷을 통해 선남선녀의 정석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우빈과 수지는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