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수진 기자] 패션기업 에스제이듀코가 내달 3일, 서울 논현동 본사 사옥 1층에 프렌치 럭셔리 편집숍 ‘메종 에스제이 149’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스.티. 듀퐁 파리’, ‘쟈딕앤볼테르’, ‘이브 살로몬’, ‘브로이어’, ‘에스.티.듀퐁 클래식’ 등 에스제이듀코가 전개하는 다양한 프렌치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럭셔리 감성과 프라이빗한 쇼핑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단독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컬렉션과 VIP 라운지가 대표적이다.
김선기 에스제이듀코 대표이사는 “각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이라며 “엄선된 브랜드와 세심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럭셔리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제이듀코는 1993년 프랑스 남성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설립됐다. 이후 쟈딕앤볼테르, 이브 살로몬, 브로이어 등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국내에 안착시키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현재 남성복, 여성복, 잡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입·제조·유통·판매 전 과정을 아우르며 패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ujin17@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