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현대차는 자사 브랜드마케팅본부 지성원 전무가 제27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지 전무가 현대차 글로벌 마케팅 수장으로서 브랜드 디자인 경영 조직을 이끌며 세계 시장에서 현대차와 K 브랜드의 이미지 격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며 시상 이유를 밝혔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디자인 경영을 통해 대한민국의 디자인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디자인 개발·관리·육성으로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우수기업, 지자체, 유공자 등에 대하여 수여하는 정부 포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다.

지 전무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수상이 아닌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경영의 성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브랜드 스토리를 더욱 창의적으로 전달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my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