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대만의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신야에 와준 친구들 고마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전자제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김현영은 회색 골지 원피스를 입고 제품들을 소개하며 팬들을 만난 모습이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김현영은 이번에도 자신감 넘치는 라인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김현영은 올시즌 KBO리그 SSG랜더스, 대만 프로농구 타오위안 타이완 비어 레오파즈, 프로축구 수원FC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