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조광태 기자] 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광역시연합회(회장 고윤순) 회원들이 7일 어린이 놀이터 및 운동기구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봉사하는 단체다.

오회열 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광역시 운영이사는 ‘ 어린이 공원 및 놀이터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 감시 활동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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