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111만 구독자를 보유한 다또아(본명 이다솔)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다또아가 소속되어 있던 레페리는 지난 2일 “다또아는 지난해 12월16일 사망했다”며 “유가족 뜻에 따라 고인을 조용히 추모할 수 있도록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다또아는 단순한 1세대 유튜버를 넘어 K-뷰티의 세계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증명해 낸 인물”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1996년생인 다또아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라오스 유학을 떠나 K-뷰티의 인기를 체감하고 귀국 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했다. 이후 구독자 270만명까지 달성한 다또아는 2021년부터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 후 대학원 진학 준비 중 비보가 전해졌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