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도파민을 폭발시키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오는 1월 20일 전 세계 공개를 앞둔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탈출할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솔로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감정선을 그려온 데이팅 리얼리티다. 2021년 첫 시즌 이후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오며 장르 최강자 자리를 지켜온 ‘솔로지옥’은 한층 더 강렬해진 솔로들과 함께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시즌5 출연진 7인의 비주얼이 최초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혹적인 분위기 위로 더해진 ‘선 넘는 플러팅 전쟁’이라는 문구는 이번 시즌의 수위를 단번에 예고한다. 프리지아, 덱스(김진영), 이관희, 이시안 등 매 시즌마다 화제의 인물을 배출해온 만큼, 이번 시즌에서 또 어떤 새로운 얼굴들이 연애 세포를 자극할지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더욱 대담해진 솔로들의 직진 플러팅이 숨 돌릴 틈 없이 펼쳐진다. “난 진짜 사랑에 빠질 것 같아”, “어때? 연하의 맛이?”, “난 널 원하는데” 등 감정에 솔직한 멘트와 초밀착 스킨십이 연이어 등장하며 아찔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5년 차 MC이자 ‘연프 마스터’로 불리는 홍진경, 이다희, 한해, 규현, 덱스가 입을 모아 “시즌5는 미쳤다”고 감탄한 장면은 역대급 전개를 예고한다.

이번 시즌은 감정 충돌 역시 한층 격렬하다. “퀸의 남자를 건드려?”,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 같은 직설적인 대립부터 농밀한 멜로, 예측 불가한 반전까지 더해지며 드라마 이상의 과몰입을 유발한다. 여기에 “두 명의 남자와 함께 ‘솔로지옥’을 나갈 수 있나요?”라는 파격적인 발언까지 등장해 MC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제작진은 시즌5의 차별점으로 ‘다중 서사’를 꼽았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한두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아닌, 다양한 인물들이 각자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시즌”이라며 ‘러브 액츄얼리’ 같은 멀티 캐릭터 구조를 강조했다. MC들 역시 빠른 감정 표현과 거침없는 선택, 새로운 유형의 미션 등으로 한층 진화한 ‘연애 리얼리티’를 예고했다.

더 달콤해진 천국도, 더 뜨거워진 지옥도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솔로지옥’ 시즌5는 오는 1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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