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열심히 하다 보니 약속도 잘 안 잡게 되는데 그래도 자꾸 움직여야지”며, “친한 형과 서울 와서 콘텐츠를 위해 도움받을 수 있는 분들 소개받고 온 김에 지인들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 올 때마다 결국 돌아와야 할 곳이라는 강한 확신이 든다. (맛있는 거 많아서 아님)”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동석은 비행기 안에서 본인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사진을 첨부했다. 파경 이후 홀로 지인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최동석,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09년에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 가운데 양측은 이혼 소송뿐만 아니라 서로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ldy1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