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K royal culture’의 계승과 확산을 이끌어 온 사단법인 대한황실문화원이 지속가능한 공공 문화기관으로 전환하기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선다.

대한황실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기금 조성 후원전시 ‘빛이 머무는 자리에서 새롭게 세우다’가‘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GalleryDIO by SN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황실 문화유산의 계승을 단순한 보존에 머물지 않고 제도적 기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공익 목적의 후원 전시다.

기업과 개인은 작품 구매를 통해 재단 설립 기금 조성에 참여하게 되며, 작품 구매는 예술 소유를 넘어 공공 문화 제도 설립에 대한 책임 있는 참여를 의미한다.

전시에 참여한 모든 기업 및 개인 후원자는 대한황실문화재단 설립의 공식 파트너로 기록되며, 재단 설립 이후 공식 자료와 기록물, 발간물, 온라인 아카이브에 기여자로 명기할 예정이다.

전시 개요

-전시명:빛이 머무는 자리에서 새롭게 세우다(Royal Heritage Fund)

-목적:대한황실문화재단 설립기금 조성

-전시기간:2026년 1월 15일 ~ 3월 31일

-오프닝 리셉션:2026년 1월 30일 오후 3시(초청자 한정)

-전시장소:GalleryDIO by SNJ (서울 강남구 논현동 80-5 유경빌딩 B1)

-참여작가:김환기 이우환 박수근 이중섭 김창열 배동환 표인부 김원근 김수지 신혜경

-주최:대한황실문화원 공식후원사 R&I

-주관·기획·운영:SNJ Art &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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