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기반 한글 문해 프로그램으로 예비 초등·1학년 문해력 강화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삼척교육문화관(관장 장병진)은 어린이 초기 문해력 강화를 위해 그림책 어학당 ‘한글 도깨비’를 운영한다.
‘한글 도깨비’는 한글 해득 초기 단계에 있는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기반 한글 문해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단계별 읽기·쓰기 활동을 통해 아동의 한글 해독 능력과 기초 문장 이해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2월 12일(목)부터 6월 25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1학년을 분리 편성하여 수준별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월 21일(수)부터 2월 2일(월)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그림책을 활용한 한글 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읽고 쓰는 즐거움을 느끼고, 학교 학습의 기초를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 570-55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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