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세월을 비켜 간 미모로 다시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어떤 것은 시대를 초월하고, 또 어떤 것은 감히 영원할 수도 있다. 김희선처럼, 우리의 김희선이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캐주얼한 티셔츠에 개성 있는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난기 어린 표정부터 차분하고 진지한 눈빛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와인 컬러 니트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으로 고혹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77년 6월생으로 올해 만 48세를 맞은 김희선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분위기로 ‘시대를 초월한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10살은 어려 보인다”, “상큼발랄 그 자체”,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요”, “여전히 레전드”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