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서민정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다정한 인사와 함께 뉴욕의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쏟아지는 눈발 속에서도 특유의 화사한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세월을 비껴간 듯한 최강 동안 미모는 여전히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민정은 이번 근황을 통해 훈남과의 오붓한 저녁 식사 장면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추워서 제 품에 캥거루처럼 안기는 진져”라며 반려견 진져를 품에 꼭 안은 ‘껌딱지’ 셀카를 공개해 소탈한 뉴욕 생활의 면모를 드러냈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지만, 고국을 향한 그리움은 숨기지 못했다. 서민정은 “한국에 못 간 지 3년 정도 되었다”며 “한국의 겨울 공기가 그립다”는 말로 한국 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

한편 서민정은 2007년 치과의사 안성훈 씨와 결혼 후 2008년 딸 예진 양을 출산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