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과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할 시즌 한정 케이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케이크는 연인들의 설렘과 로맨틱한 감정을 시각과 미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산뜻한 요거트 크림을 베이스로 망고 젤리와 라즈베리 젤리를 더해 상큼한 풍미를 살렸고, 고소한 크럼블을 곁들여 식감의 조화를 완성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벨벳 질감의 하트 쉐입 디자인은 기념일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해당 케이크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1층 베이커리 ‘르 파사쥬’에서 2월 한 달간 판매되며, 가격은 8만 8천 원이다.

이와 함께 워커힐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트렌드를 반영한 ‘두쫀쿠 세트’도 마련했다. 쫀득한 마시멜로와 아삭한 카다이프의 대비되는 식감이 특징으로, 초콜릿 파우더와 녹차 파우더를 입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격은 3만 5천 원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이동언 베이커리 조리장은 “이번 밸런타인데이 케이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맛의 조화에 각별히 신경썼다”며, “샴페인이나 티, 커피 등을 곁들여 사랑하는 이와 로맨틱하고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밸런타인데이 당일인 2월 14일에는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인 순서에 따라 서프라이즈 기프트를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념일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호캉스의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