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 인증샷을 공개하며 이혼설에 대응했다.

박군은 25일 자신의 SNS에 “아내랑 외식. 요즘 괜히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이런 시간이 참 고맙네요. 걱정해 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고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갑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군과 한영은 중식당을 찾은 모습으로 편안한 패션과 자연스러운 부부의 일상으로 셀카를 남긴 모습이다.

박군은 “무슨 일 있냐”는 지인의 댓글에 “거짓뉴스요. 유튜브, 이혼기사 ㅋㅋ”라고 답해 최근 불거진 불화설과 이혼설을 의식하는 듯 했다.

한편, 박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며 아내 한영과 애정을 과시했다 .park5544@sport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