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의료기기를 기반으로 28년간 축적해 온 기술 혁신의 흐름을 담은 신규 캠페인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에서 출발한 세라젬의 기술력이 일상 전반의 건강 관리를 아우르는 홈 헬스케어로 확장돼 온 과정을 조명한다.
영상은 특정 제품 소개를 넘어, 의료기기 기술 자체를 핵심 자산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진화해 온 세라젬의 행보에 초점을 맞췄다. 척추 관리 기술을 시작으로 위장 증상 완화, 혈액 순환 개선 등으로 기술 영역을 넓혀 온 흐름을 통해, 세라젬을 일상 속 다양한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의료기기 브랜드로 인식시키는 데 주력했다.
‘세라젬은 세라젬을 혁신 중’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스스로의 기술을 끊임없이 재정의하며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온 28년의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냈다. 먼저 ‘마스터 V 컬렉션’을 통해 누워서 받는 척추 견인 기술을 소개하고, ‘세라젬 밸런스’를 통해 간편하게 섭취하는 방식으로 위장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보여준다. 이어 ‘셀트론 순환 체어’를 통해 편안하게 앉아서 혈액 순환 개선을 돕는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기술로부터 시작된 세라젬의 기술력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며 확장돼 왔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기술을 기반으로 일상 전반의 건강 관리를 아우르는 홈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이번 캠페인에서 제시한 의료기기 기술 확장 방향을 CES 2026에서도 중장기 전략으로 소개한 바 있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 쉬는 집’을 의미하는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통해 의료기기 기술을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주거형 홈 헬스케어 플랫폼 구상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