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아 대표가 말하는 ‘K-애슬레저 1위 브랜드 안다르의 웰니스 철학’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바로 안다르의 브랜드 철학이다. 이를 토대로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애슬레저 웨어를 선보여 왔다. 자체 개발한 고기능성 원단과 인체공학적 패턴 설계를 통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극대화하며,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움직임의 가치를 높이는 브랜드’를 지향하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이해하는 상품 기획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온라인 중심의 D2C 전략과 데이터 기반 MD 시스템을 통해 빠른 트렌드 반영과 재고 효율화를 실현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하며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 신뢰를 꾸준히 쌓아왔다. 무엇보다 러닝, 골프, 아웃도어 등 퍼포먼스 카테고리를 더욱 강화하며 종합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확장과 체험형 매장 운영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 중심의 공간 마케팅도 강화한다.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K-애슬레저 1위 브랜드로서 글로벌 입지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와 윤리적 생산 프로세스 도입 등 ESG 경영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나아가 운동 클래스,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브랜드 플랫폼 전략을 통해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 구축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웰니스의 관점에서 안다르 브랜드를 소개한다면요?

‘언제 어디서든 운동과 함께하는 삶’을 제안하기에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물며 언제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능적이고 편안한 의복은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고, 활동량의 증가는 곧 건강한 하루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안다르는 입는 순간 웰니스가 시작되는 경험, 즉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해지는 행복한 삶을 지원합니다.

안다르의 브랜드 철학 자체가 웰니스 가치에 이어져 있다는 거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민성 자체가 성실하고 부지런하잖아요. 그러면서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데도 바쁜 일상에서 운동할 시간을 따로 내어 일상적으로 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다르는 이렇듯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의 꿈의 원동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서는 ‘일상 속 운동’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안다르의 모든 의류는 최고의 기능성 원단으로 만들어진 운동복이지만, 일상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들이 부담없는 컬러 웨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다르를 입고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할 수도 있고, 사무실 근무 중간 짬을 내어 스트레칭을 할 수도 있고, 퇴근 후 러닝을 할 수도 있고, 저녁 식사 후 가족과 함께 동네 산책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말씀대로 운동을 하려면 운동복을 따로 챙겨 입어야 하고, 시간도 따로 내야 가능합니다. 안다르 옷을 입고 있으면 언제든 운동으로 이어지기가 수월할 듯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운동하는 문화를 전파한다’는 브랜드 비전 아래, 다양한 운동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고기능성 제품군을 확장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웰니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요가·러닝·골프 등 액티브한 순간은 물론, 출근·여행·휴식 등 일상의 모든 장면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애슬레저웨어를 제안하며 고객이 편안하게 움직이고, 멋지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안다르를 입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브랜드 철학에 녹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혁신적 기술의 기능성 원단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편안한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편안함과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이 모두 충족될 때 비로소 진정한 웰니스가 완성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웰니스 철학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나요?

안다르는 웰니스를 단순히 개인의 건강한 삶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체의 건강으로 확장되는 개념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면, 그 생산 과정과 조직 운영, 사회와의 관계도 동일하게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안다르는 윤리적 생산 체계 구축, 협력사와의 투명한 파트너십,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경청하는 조직문화, 환경을 고려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긍정적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안다르의 웰니스 철학은 결국 개인의 웰빙을 넘어 사회적 웰빙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믿음이며, 이러한 가치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규정하는 중요한 원칙이 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나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환경친화적 제품 라인 확대는 안다르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지속가능성 실천 중 하나입니다.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을 재활용해 환경적 가치를 제품으로 되살리는 ‘서스테이너블 컬렉션’, 자연 유래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요기니 시리즈’,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홈트레이닝 용품 등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서스테이너블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에어쿨링 서스테이너블 레깅스’와 ‘에어쿨링 서스테이너블 스크런치’는 안다르 시그니처 원단의 제로웨이스트를 목표로 하는 서스테이너블 제품으로 많은 고객분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재생 에너지 활용, 부산물 재활용, 생분해성 패키지 도입 등 친환경 생산과 유통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제로 웨이스트 무브먼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지속가능성은 안다르의 디자인·소재·생산·패키지 전반에 일관된 철학으로 작동하며, 소비와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패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안다르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고객에게 단순한 소비를 넘어 ‘삶의 변화’를 제공하는 노력으로 보입니다.

저희는 고객의 피드백과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고객 의견을 기반으로 한 R&D를 통해 다양한 고품질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죠. 더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웰니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 운동 목적, 생활 환경에 맞추어 제품군을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착용감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실제 사용 경험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다르는 ‘일상 속에서 운동하는 문화를 전파하는’ 브랜드입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애슬레저웨어를 통해 세대 간의 활동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쉽게 운동을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결국, 개인과 가정의 웰빙이 모여 사회 전체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건강한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대표님은 웰니스 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웰니스는 선진국일수록 ‘삶의 중요 가치’로 삼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소득수준과 생활수준이 올라갈 수록 웰니스는 운동·식단·정신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적 개념으로 발전하고, 개인의 일상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형태로 자리 잡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다르는 K-애슬레저 1위 브랜드로서 그 중심에서 고객들이 더욱 쉽게 웰니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갈 것입니다.

정리 백승관 기자 gregor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