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모두투어가 자사 상품 판매에 기여한 우수 BP(베스트파트너) 대리점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감사패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재무 성과와 서비스 품질, 정책 이행도 등 다중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BP대리점을 선정해 지역별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강남 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부산권, 경북권, 경남권 등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열렸으며, 총 90여 개 BP대리점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난 27일 호남 지역 행사를 끝으로 전 일정이 마무리됐다.
모두투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온 BP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고객 중심의 연결 전략을 기반으로 한 동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조재광 모두투어 영업본부장과 염경수 영남사업본부장이 직접 우수 BP대리점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협업 확대 방안과 판매 채널 고도화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본사와 대리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1989년 국내 최초의 홀세일 여행기업으로 출범한 모두투어는 현재 약 6000개의 일반 대리점과 500여 개의 BP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내년까지 BP대리점을 55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전국 주요 지역 BP대리점과의 연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BP대리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상품 설명회와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시즌 및 테마별 핵심 상품 자료와 판매 가이드를 적시에 제공하고 있다. 공동 마케팅과 판촉 지원, 전용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신상품 및 프로모션 정보 공유, 우수 BP대리점 대상 스터디투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모두투어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BP대리점과 함께 고객 가치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연결 전략을 고도화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하고,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