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겸 가수 아이유(IU)가 팬들의 선물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화답했다.

아이유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와 간식차 인증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팬들이 정성껏 준비한 커피 컵홀더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자신의 모습이 담긴 배너 앞에서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응원에는 국내 팬덤뿐만 아니라 ‘아이유 말레이시아 팬페이지(IU MALAYSIA FANPAGE)’ 등 글로벌 팬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힘든 날엔 ‘쿠알라룸푸르’ 하면서 웃기”라는 센스 있는 문구와 함께 극 중 아이유가 맡은 캐릭터인 ‘희수’를 응원하는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아이유는 두툼한 패딩을 입은 채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인증샷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팬들이 준비한 뷔페 음식과 정교한 케이크 선물에 감동한 듯,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아이유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026년 4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인 재벌 ‘상희수’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린 ‘신분 타파’ 드라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