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사업가 윤수영과 화촉을 밝힌다.

김지영은 1일 모처에서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두 사람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김지영이 혼전임신을 하게 되며 2월의 신부가 됐다.

이와 관련해 김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다”며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고.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고 밝힌 바 있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다. 2023년 방송된 연애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남편인 윤수영은 1988년생으로, 커뮤니티 기반 유료 독서모임 플랫폼 스타트업 회사를 창립한 대표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