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골프 여제’에서 ‘스포테이너’로 활약 중인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박세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올해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다 이뤄지길 기원하겠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리는 화사한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강렬한 핑크색 치마와 연두색 저고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등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세배를 올리는 자세를 취하거나, 야외에서 귀여운 털모자를 쓰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필드 위를 호령하던 승부사의 모습 대신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인간 비타민’ 같은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박세리는 현재 채널A ‘야구여왕’에서 블랙퀸즈의 단장을 맡아 다른 종목 레전드들과 함께 야구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또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마스터로 활약하며 종횡무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