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아이유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재벌 승부사’로 돌아온다.

2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주인공 성희주로 변신한 아이유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기업 ‘캐슬뷰티’를 이끄는 수장 성희주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완벽히 그려냈다.

회의실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업무를 주도하는 오너의 모습부터,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속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셀러브리티의 모습까지 ‘성희주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는 캐슬그룹의 서자로 태어나 비상한 두뇌와 강한 승부욕 하나로 최우수기업가상까지 거머쥔 인물이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은밀한 계약 결혼을 설계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신분 타파를 꿈꾸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의 아들의 로맨스를 그린다.

재계를 제패하고 이제는 왕실까지 접수하러 나선 아이유의 위대한 도전,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