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가 심야 스키와 사우나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밤샘스키 패키지’를 선보였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전체 길이 6784m, 총 10개 슬로프와 10기 리프트를 갖춘 수도권 최대 규모의 스키 리조트다. 특히 이번 동계 시즌부터는 해발 580m에 위치한 최상급 코스 ‘락(Rock)’ 슬로프를 재운영하며 스키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판매되는 ‘밤샘스키 패키지’는 설질이 가장 좋은 시간대로 꼽히는 심야 스키를 선호하는 이용객을 위한 상품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심야 리프트권 3시간(2인) △사우나 이용권(2인) △식음업장 및 부대시설 할인권으로 구성됐다.
이용 혜택도 다양하다. ‘소노캄 비발디파크’ 투숙객은 주중(월~목) 입실 시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소노펫 비발디파크’ 객실 이용객은 월~수 입실 시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 판매 및 이용 기간은 모두 오는 21일까지다. 심야 스키 운영 시간은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이며, 심야 스키가 운영되지 않는 매주 월요일에는 예약이 불가능하다. 상품 구매와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최상의 설질 속 여유로운 심야 시간에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비발디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함께 경험하여 많은 분들에게 기억에 남는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